신 년 사
존경하는 전국의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25년 을사년이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우리 택시산업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미래 모빌리티 체계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논의가 아니라, 택시노동자의 생존과 일터의 존립이 걸린 문제입니다. 우리 노련은 이 변화를 가볍게 보지 않으며, 노동이 배제되지 않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차분히 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노련은 법인택시 근로형태 유연화를 중심으로 현장의 요구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쉼 없이 싸워왔습니다. 불법·편법 운영과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과 규제 강화를 요구하며 단호히 대응해 왔습니다. 이는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택시노동자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필수적인 투쟁이었습니다.
플랫폼 확산과 기술 변화로 산업 환경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택시는 공공성과 안전, 숙련된 노동이라는 고유한 가치를 지닌 교통수단으로서 그 역할을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 노련은 자율주행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도 택시노동자가 배제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망과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우리 노련은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 논의 과정에서 택시노동자의 목소리가 배제되지 않도록 사회적 논의의 전면에 나설 것입니다. 기술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노동이 희생되는 구조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공공교통으로서 택시의 역할과 택시노동자의 고용 안정이 함께 보장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우리의 힘은 언제나 단결에서 나왔습니다. 우리 노련은 2026년에도 조합원 총단결을 바탕으로 택시산업의 구조를 혁신하고,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노동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가올 변화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택시노동자의 생존권을 지켜내는 투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항상 현장을 지켜주시는 전국의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강 신 표
신 년 사
존경하는 전국의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25년 을사년이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우리 택시산업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미래 모빌리티 체계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논의가 아니라, 택시노동자의 생존과 일터의 존립이 걸린 문제입니다. 우리 노련은 이 변화를 가볍게 보지 않으며, 노동이 배제되지 않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차분히 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노련은 법인택시 근로형태 유연화를 중심으로 현장의 요구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쉼 없이 싸워왔습니다. 불법·편법 운영과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과 규제 강화를 요구하며 단호히 대응해 왔습니다. 이는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택시노동자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필수적인 투쟁이었습니다.
플랫폼 확산과 기술 변화로 산업 환경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택시는 공공성과 안전, 숙련된 노동이라는 고유한 가치를 지닌 교통수단으로서 그 역할을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 노련은 자율주행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도 택시노동자가 배제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망과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우리 노련은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 논의 과정에서 택시노동자의 목소리가 배제되지 않도록 사회적 논의의 전면에 나설 것입니다. 기술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노동이 희생되는 구조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공공교통으로서 택시의 역할과 택시노동자의 고용 안정이 함께 보장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우리의 힘은 언제나 단결에서 나왔습니다. 우리 노련은 2026년에도 조합원 총단결을 바탕으로 택시산업의 구조를 혁신하고,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노동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가올 변화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택시노동자의 생존권을 지켜내는 투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항상 현장을 지켜주시는 전국의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강 신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