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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율주행이라더니 ‘고스트 드라이버?’… 테슬라, 로보택시 인간 개입 논란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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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완전 자율주행’ 논란…원격 개입 사실 확인
안전장치 vs 허상 논쟁…데이터 비공개에 신뢰 문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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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자 없이 운행하는 로보택시 서비스에 대해 ‘완전 자율주행’을 내세워왔지만, 긴급 상황 시 원격 운영자가 차량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기능은 저속 구간에서 작동하는 안전장치로 설명되지만, 인간 개입이 전제된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주장과의 괴리가 지적되고 있다.

웨이모·죽스 등 다른 업체들도 일부 개입을 인정하고 있으나, 테슬라는 원격으로 직접 운전까지 가능한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업계에서는 기술 발전 과정에서 불가피한 단계라는 입장이지만, “보이지 않는 운전자에 의존하는 구조를 완전 자율주행으로 볼 수 있느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원격 개입의 빈도와 기준 등 핵심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고 있는 점도 논란이다. 미국 정치권과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이 공공 안전과 직결된 만큼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사 전문보기] https://v.daum.net/v/202604081647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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