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 “월급 30만~40만원 줄어”업계 “코로나로 승객 줄어 경영난”노사·여야, 월급제 개선 나섰지만민노총 “최저임금 보장 어려워져”與 의원들 지역 사무실 점거 농성
하지만 택시 업계와 한국노총은 시범 시행에서 확인된 부작용을 이유로 “택시 월급제는 현실과 괴리가 큰 제도”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택시 회사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승객 감소와 기사 이탈이 겹쳐 월급제를 유지하기 어려운 재정 상황이라고 한다.
차량 유지비 등 고정비는 그대로인데 운행 횟수가 줄어 이익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한 택시 법인 대표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15% 정도 줄었다”며
“이런데도 임금을 고정적으로 줘야 하니 택시 회사 대부분이 생존 위기에 내몰렸다”고 했다.
한 노동계 관계자는 “2019년 택시 월급제 도입 과정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역할을 한 만큼,
이를 수정하려는 시도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결국 부담은 택시 회사와 현장 기사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보기] https://v.daum.net/v/202603300047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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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월급 30만~40만원 줄어”
업계 “코로나로 승객 줄어 경영난”
노사·여야, 월급제 개선 나섰지만
민노총 “최저임금 보장 어려워져”
與 의원들 지역 사무실 점거 농성
하지만 택시 업계와 한국노총은 시범 시행에서 확인된 부작용을 이유로 “택시 월급제는 현실과 괴리가 큰 제도”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택시 회사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승객 감소와 기사 이탈이 겹쳐 월급제를 유지하기 어려운 재정 상황이라고 한다.
차량 유지비 등 고정비는 그대로인데 운행 횟수가 줄어 이익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한 택시 법인 대표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15% 정도 줄었다”며
“이런데도 임금을 고정적으로 줘야 하니 택시 회사 대부분이 생존 위기에 내몰렸다”고 했다.
한 노동계 관계자는 “2019년 택시 월급제 도입 과정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역할을 한 만큼,
이를 수정하려는 시도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결국 부담은 택시 회사와 현장 기사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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