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 “세계적 흐름 막을 수 있겠나”
자발적 교육에 정부와 협의도
험지 노선 등 수익성 개선 기대
타다사태와는 다른 흐름 주목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타다 사태’ 등 과거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업체의 진출을 강력 반대했던 택시·운수업계가
로보택시(무인 택시)·자율주행차 도입 논의에선 수용적인 태도를 보여 온도 차가 감지된다.
자발적으로 자율주행 등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규제 완화·도입 방식을 두고 정부와 먼저 협의에 나서기도 한다.
험지 노선에서의 자율주행 활용 등 업계 입장에서도 수익성을 확보할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결과다.
임봉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은 30일 “완전 자율주행(레벨5)이 되면 핸들 없는 시대가 오는데
이런 세계적 흐름을 우리가 막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전택노련은 11월 초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원을 초빙해 노조원 150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교육을 실시했다.
내년에는 자율주행 산업 보고서를 작성한 한국은행 관계자 강의도 추진하고 있다.
(중략)
다만 관련 노조는 자율주행 도입 시 실직이 불가피한 만큼 직업 전환·재교육, 사회적 비용 지원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12월부터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정례화하고, 자율주행 제도를 연착륙시킬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해관계자들과 만남을 정례화하고 제도를 안정적으로 설계해,
택시·운수업계가 무리 없이 자율주행 체계로 편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v.daum.net/v/20251201001848564
勞 “세계적 흐름 막을 수 있겠나”
자발적 교육에 정부와 협의도
험지 노선 등 수익성 개선 기대
타다사태와는 다른 흐름 주목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타다 사태’ 등 과거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업체의 진출을 강력 반대했던 택시·운수업계가
로보택시(무인 택시)·자율주행차 도입 논의에선 수용적인 태도를 보여 온도 차가 감지된다.
자발적으로 자율주행 등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규제 완화·도입 방식을 두고 정부와 먼저 협의에 나서기도 한다.
험지 노선에서의 자율주행 활용 등 업계 입장에서도 수익성을 확보할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결과다.
임봉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은 30일 “완전 자율주행(레벨5)이 되면 핸들 없는 시대가 오는데
이런 세계적 흐름을 우리가 막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전택노련은 11월 초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원을 초빙해 노조원 150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교육을 실시했다.
내년에는 자율주행 산업 보고서를 작성한 한국은행 관계자 강의도 추진하고 있다.
(중략)
다만 관련 노조는 자율주행 도입 시 실직이 불가피한 만큼 직업 전환·재교육, 사회적 비용 지원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12월부터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정례화하고, 자율주행 제도를 연착륙시킬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해관계자들과 만남을 정례화하고 제도를 안정적으로 설계해,
택시·운수업계가 무리 없이 자율주행 체계로 편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v.daum.net/v/20251201001848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