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말에 문 열고, 배터리 교체…중국 자율주행 이 정도
<앵커>최근 중국에선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가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승객들 말을 차가 알아듣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차량 배터리까지 스스로 알아서 바꿀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베이징 권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기자>중국 후베이성 우한,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니 운전기사 없는 빈 택시가 다가옵니다.38개의 센서를 이용해 교통 신호, 주변 상황을 감시하고, 앞에 사람이라도 나타나면 곧바로 경적을 울립니다.운전자가 없다 보니 승객이 필요 사항을 말로 하면 그대로 수행하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보도 전체보기] https://tv.kakao.com/v/454099381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1002 대광프라자 13층 (우:14303)
Tel : 02.2210.8500 | Fax : 02.2210.8550COPYRIGHT ⓒ 2010 KTAXI.OR.KR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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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중국에선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가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승객들 말을 차가 알아듣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차량 배터리까지 스스로 알아서 바꿀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권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니 운전기사 없는 빈 택시가 다가옵니다.
38개의 센서를 이용해 교통 신호, 주변 상황을 감시하고, 앞에 사람이라도 나타나면 곧바로 경적을 울립니다.
운전자가 없다 보니 승객이 필요 사항을 말로 하면 그대로 수행하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보도 전체보기] https://tv.kakao.com/v/454099381